비 스프링 개발 vs 스프링 개발

📌 비 스프링 개발

UserMain.java  ————> UserService.java

   (main)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hello(){}

 

UserService s = new UserService();

s.hello();

 

 

 

 

 

 

📌스프링 개발

UserMain.java ————> UserService.java

   (main)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hello(){}

 

• 스프링에서는 클래스를 빈(bean)이라고 부른다.
• 직접 빈을 new 하지 않음. 외부()에서 위임해서 관리하도록 함.

       ( 빈 생성~빈 소멸 까지의 빈의 lifecycle을 관리함)

       new 하지 않고 tomcat 컨테이너가 서블릿을 관리하는 방식과 비슷하다.

       차이점은 tomcat은 서버(프로그램)이고 빈을 관리하는 외부()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또 다른 빈이다.

       외부()의 실체 클래스(빈)는 ApplicationContext 이다.

 

• 작업 순서 
  1. 빈을 생성( .java )
  2. 빈을 xml에 등록 ( src/main/resource에 user.xml 생성 )
     ⇒ 빈 등록 등 다양한 설정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.
     예> mybatis의 Configuration.xml 역할
           tomcat의 web.xml 역할
  3. ApplicationContext에 xml을 알려준다.
  4. ApplicationContext가 xml에 등록된 빈 정보를 보고 자동생성~소멸 처리함.

⇒ 누구나 개발해도 위 순서로 개발하게 된다. ( 정형화 된 방법: 틀 )

    틀의 역할이 프레임워크(framework)이다.

    유지보수 장점이 매우 크다.

    매우 가벼운 경량의 프레임워크 이다.